건강

생강 효능 부작용 , 여름에 생강을 먹는 이유

정석경제 2022. 4. 6.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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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생강을 먹는 이유? 많은 이점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여름에도 생강을 먹으면 몸에 좋다.

 

"겨울에 무를, 여름에 생강을 먹으면 의사가 필요없다.“라는 말이 있다. 왜 그럴까요? 여름에 생강을 왜 먹을까요? 무슨 이유일까요? 이번에는 중국의 한 한의학 박사가 여름에 생강을 섭취하는 방법에 대해 말한 것을 정리해본다.

 

 

생강 효능 - 여름에 생강을 먹는 이유 첫번째

 

 

먼저 여름과 3월은 불에 속한다. 더운 여름에는 인체의 양기(陽氣)도 자연에 순응하여 몸의 표면에서 솟아오르고 발산한다. 하지만 몸의 양기는 상대적으로 약하다. “오월은 양()이 표면에 있고 배는 차다()”는 옛말이 있다. 여기서 오월(五月)은 음력 5월을 의미한다.

 

생강 효능 , 생강은 음력5월 그러니까 한여름에 먹어도 좋다.

 

몸에 양이 약하므로 여름 식단은 쓴맛을 줄이고 생강, 회향, 파 등 매운 음식을 적절히 선택하여 내장의 음양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생강 효능 - 여름에 생강을 먹는 이유 두 번째

 

 

여름에는 외기온도가 높다. 인체의 모공이 열린 상태로 에어컨이 설치된 실내에 갑자기 들어가거나 찬물로 샤워를 하거나 더위를 식히려고 하면 몸이 온도조절을 갑자기 상실할 수 있다.

 

 

생강 효능 , 한여름에 에어컨 바람에도 감기도 들수 있다. 이때 생강을 차로 먹으면 좋다.

 

실내 에어컨의 온도를 매우 낮은 수준으로 낮추면 모든 면역력이 떨어져 외부 병원이 침입할 기회가 된다. 많은 사람이 이때 그 시기에 발병한다. 다른 일부는 잠복기 상태에 있다가 가을과 겨울에 재발하여 병이 나타난다.

 

이때 생강을 조금 먹으면 감기를 예방한다. 뿐만 아니라 가을과 겨울에 병의 뿌리를 제거할 수 수 있다.

 

생강 효능과 역할

 

 

생강은 맵고 약간 따뜻하며 독성이 없다. 생강은 땀을 나게 하고 겉을 맑게 한다. 속을 따뜻하게 하고 구토를 멎게 한다. 폐를 따뜻하게 하고 기침을 멎게 한다. 생선과 게를 해독하며 ​​약을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외인풍냉, 가래, 기침, 오한, 구토, 색전증에 효과가 있다.

 

생강 효능 , 생강은 우리몸에 땀을 낸다.

 

현대 약리학 연구에 따르면 생강에는 휘발성 오일, 진저롤 및 기타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혈액 순환을 촉진한다. 신경계를 자극하며 바람을 몰아내고 감기를 몰아내고 위장관의 소화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

 

생강 효능 부작용 - 음이 결핍된 체질

 

 

 

생강은 효능이 아주 많다. 그런데 모든 사람에게 적합할까? 당연히 그렇지 않다. 부작용이 존재를 한다. 다음 두 가지 유형의 사람들은 여름에도 생강을 많이 먹으면 안 된다. 부작용이 우려된다.

 

생강 부작용 , 땀이 많으면 안좋다.

 

음이 결핍된 체질이 있는 사람이다. 건열 체질로 손발이 뜨겁고 손바닥에 땀이 많이 나고 물을 좋아하고 입이 자주 마르고 눈이 건조하며 코가 건조하고 피부가 건조하고 짜증이 나고 잠이 잘 안 오는 체질이다. 생강은 따뜻하며, () 결핍 생강을 먹으면 음() 결핍이 악화되는 부작용이 있다. 

 

생강 효능 부작용 -내부에 열이 있는 사람 

 

 

 

폐열 마른기침,, 위열 구토, 출혈 치질, 궤양 및 기타 질병과 같은 심각한 내부 열이 있는 사람은 생강을 먹으면 안 된다..

 

이상으로 생강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좋은 점이 많은 식품이다. 여름에도 왜 먹어야 되는지 알았으니 이열치열로 적절하게 생강차로써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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